이매중학교 2학년 1학기 2차 정기시험 2번은 라디오 방송 대본을 읽고 내용일치를 고르는 문제였는데, 지문 속 문장을 살짝씩 비틀어 놓은 선택지들 때문에 오답이 많았습니다. 누가 편지를 썼는지, 꿈이 이미 이루어졌는지 아닌지, 작가인지 가수인지처럼 사소해 보이는 부분이 정답과 오답을 가르는데요, 이매동 영어학원 코코스학원이 이 문항의 선택지가 각각 어떤 부분을 뒤바꿔 만든 함정인지 문장 단위로 짚어드립니다.
2번 · 내용 일치 (다음 글의 내용과 일치하는 것은?)
라디오 방송 대본 형식의 글을 읽고, 내용과 일치하는 선택지를 고르는 문제 [4점]
편지 마지막 문장이 핵심입니다
지예는 "Maybe I will be famous someday, and it will be all thanks to you!"라고 썼습니다. 작가로서의 미래 성공을 윤 선생님 덕분으로 돌리고 있으므로, 이를 그대로 풀어 쓴 ③이 정답입니다.
오답 소거
① 편지를 읽는 사람은 라디오 진행자 호진이고, 편지를 쓴 사람은 지예이며, 편지의 수신인(윤 선생님)은 호진이 아니라 지예의 담임 선생님입니다. "자신이 쓴 편지"라는 부분부터 틀렸습니다. ② 지예는 편지 첫머리에서 "I was not sure about my dream of becoming a writer"라고 했으므로, "항상 자신감이 있었다"는 내용과 정반대입니다. ④ "dream can come true", "looking forward to achieving it"은 아직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한 기대이지, 이미 유명 작가가 되었다는 뜻이 아닙니다. 또한 이 말은 호진이 아니라 지예가 한 말입니다. ⑤ 지예의 꿈은 작가(writer)이지 가수(singer)가 아니며, 윤 선생님이 그렇게 격려했다는 내용도 지문에 없습니다.
지문 문장 하나까지 비교해가며 오답의 이유를 찾아냅니다. 혼자서 이렇게 정리하기 힘든 학생은 이매동 영어학원 코코스학원에서 함께 준비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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